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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산업이해

패션(의류)회사의 일반적유형

생산방식 분류

■ 기성복 생산업체(ready-to-wear:RTW) 구매시점에서(봉제의류에서 바지단 처리와 겉은 세부 마무리를 제외하고)입을 수 있도록 이미 완전하게 만들어지 상품,즉 다시말해 손바느질이 거의 없거나 하지 않는 대량생산과정을 이용하여 생산하는 업체로 기성복 에서는 무엇보다 표준 사이즈 분류가 중요하게 대두된다 영국에서는 이러한 상품을 "오프 더 페그(off-the=peg)", 프랑스에서는 " 쁘레따 뽀르떼(Pret-a-porter)". 이탈리아 에서는 "모다 프론타(moda prota)"라고 한다.
• 일반 제조업체(conventional manufacturer) 지속적인 원칙을 가지고서 의류 라인의 창조, 마케팅, 유통의 모든 기능을 수행한다. 이러한 회사는 일반적으로 그들 자신의 설비와 공장에서 제품을 만들거나 외부 회사(계약)와 계약해서 생산하기도 한다 제조업체에는 유아와 아동복 또는 임부복과 같이 하나의 생산 범주로 특성화된 회사와 함께 세계적으로 광고된 상품(Levi Strauss, Jantzen)의 몇 개의 라인들을 생산하는 다분화된 회사도 있다. 제조업체들은 세계적으로 또는 지역적으로 유통되는 브랜드나 오리지널 라이센스 상품 또는 특정 상점을 위한 개인 상표상품의 브랜드를 만들수 있다.제품의 소매 유통은 제조업체에 따라 다양하게 전개된다.
• 프로모션 업체(promotion) 일종의 아웃소싱이자 일반 제조 업체의 하청 업체라고도 할수 있다.
브랜드 메이커에 다음 시즌에 유행할 완제품 샘플을 제시, 오더를 받는 프로모션 업계는 메이커의 손발 노릇을 하며 패션산업 발전의 숨은 공로자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프로모션 업계는 아직까지 브랜드 메이커의 지시대로 움직이는 수동적인 경향이 강해 전문 아웃소싱 업체로 발전하려면 자체 기획 능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프로모션 업체는 생산방식에 따라 크게 3가지로 나누어진다.

- 공임을 받고 임가공만 해주는 임가공업체
- 원단을 제외한 부자재를 직접 구입해 완제품을 납품하는 CMT업체
- 원부자재를 직접 구입해 완제품을 납품하는 완사입업체

여기에 최근에는 디자인만 전문으로 기획해 주는 디자인 전문 스튜디오도 생겨나고 있어 이를 기획 전문 프로모션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프로모션 업체라고 하면 완사입업체를 말하는데 이들은 자체 디자인실을 두고 기획과 생산을 겸비, 브랜드 메이커의 오더 수주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 의류 프로모션 업체들이 생겨나기 시작한 시기는 80년대 들어서면서부터. 70년대까지 생산제품을 주로 OEM 방식을 통해 해외로 수출하던 국내 봉제업체들은 80년대 들어 수출이 점차 어려워지고 내셔널 브랜드들이 하나, 둘 생겨나자 내수시장으로 발길을 돌렸고 이때부터 프로모션 업계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특히 수출이 주종을 이루던 스웨터 전문업체들이 이때 프로모션 업계로 대거 진출, 나중에 브랜드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도 했다.
그러나 초창기 프로모션 업체들은 생산공장들이 주류를 이루어 자체 기획능력 없이 의류업체에서 제시한 디자인을 생산해 주는 단순 하청업체들이 많았다.
기획력을 어느정도 갖춘 프로모션 업체들이 생겨나기 시작한 것은 80년대 후반으로 이들은 주로 의류업체에서 디자이너나 MD로 활동하다가 프로모션 업계로 진출했다.
전모드, 라모드 프로필, 가원어패럴 등의 니트전문 업체들과 미류나무, 라모드지, 오미상사 등 우븐전문 업체들이 이때 생겨났다.
90년대 이후에는 내셔널 브랜드에서 실무를 익힌 공채 출신들이 자의반 타의반으로 프로모션 업계로 진출 탄탄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런칭이나 컨셉 조정에 깊숙히 개입하는 등 보다 발전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에노 플래닝 등 디자인 전문 기획회사를 추구하는 회사들이 속속 등장 프로모션 업계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또 다른 변화로는 프로모션 업체들의 브랜드 런칭이다.
90년대 이후 나타난 일반적인 현상이지만 최근들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IMF체제 이후 대형 의류업체들이 브랜드 사업에 대한 분사나 아웃소싱을 강화하면서 프로모션 업체들이 이를 인수하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다.
오미상사의 '로제', 필SPA '메세지' 인수가 대표적인 경우. 이외에도 라모드프로필의 '이야기', 니트윈의 '보씨', 라시미사의 '바이', 에리베의 '베전트', 바우통상의 '수가양' 등이 최근 런칭된 것으로 자체 브랜드를 전개중인 프로모션 업체만도 30여개사에 이르고 있다.
• 자버(jobber) - 미국 원단은 구매하지만 독립 디자이너로 부터 스타일을 구하는 업체, 자체적으로 카피나 디자인은 하지만 외부회사와 계약하여 생산을 의뢰하는 업체들을 전통적으로 부르는 이름이다.
이런 종류의 회사는 1900년대 초 뉴욕(7번가)에서 남성복과 여성복의 중개로 인기를 모았다.
그러나 소매업자들이 자체 구매팀을 뉴욕으로 보내어 상주 구매팀이 더 대중화 되자 중개상의 필요성은 감소 하게 되었다 오늘날에는 수많은 의류 생산자들이 외부업체와 용역을 맺기 때문에 자버라는 용어가 예전처럼 널리 쓰이지는 않는다.
대신 대부분 의류 생산자들은 외부 용역업체를 이용하든 않든 간에 "제조업체(manufacturer)"라는 이름으로 통한다 사실 상업분석가들이 정한 "제조업체"라는 최근의 정의는 더 넓은 범위를 포함한다.
의류 산업의 제조업체는 의류 생산의 주요 용업업체이다.
자체 생산능력이 있는 회사도 몇 있지만 대부분 회사들은 실제 생산의 큰몫을 외부에 하청한다.
• 하청회사(contractors) 일반적으로 하청회사는 상품의 봉제와 마무리를 전담한다. 하청회사는 자체 공장에 충분한 생산능력을 갖추지 못한 생산업체,자버,개인 상표 상품을 위한 소매업자들에 의해 이용된다. 산업계에서 통용되는 정의는 "의류 산업의 하청업체는 다수의 작은 공장으로 대부분의 의류 생산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곳" 이다. 의류 산업의 다양한 분야가 하청업체를 이용하며, 그들은 생산자,소매업자,구매업자,수입업자,무역회사 등이다 대부분의 하청업체는 생산에 특성을 갖추고 있으며(니트 등) 특수 기계와 숙련공이 있다(자수기계등). 아이템 하우스(item house)란 용어는 한 가지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를 말한다. 예를 들어 야구모자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를 아이템 하우스라고도 할수있다. 하청업체를 이용하면 업체들은 빠른 상품 회전이 가능하다. 소매업자와 함께 협력하는 하청업체들은 전통적으로 생산업체가 전담했던 원단 구매와 의류 디자인 업무 까지 영역을 확대했다
• 수입업체(importers)/패키지업체(packagers) 다른 나라의 하청업체와 함께 구색을 갖춘 의류 제품을 개발해서 소매업자에게 개인상표(소매업체의 이름)를 붙여 완전한 패키지로 판매한다
• 라이센스 업체(lincensors) 유명한 디자이너(캘빈 클라인, 리즈클레이본 입생로랑, 피에르가르뎅 등등)제품이나 상표(게스 ,행텐) 또는 캐릭터(미키마우스나 인디아나 존스)를 개발하여 그 사용권을 생산회사에 판매한다. 현재 대부분의 패션업체들이 라이센싱 위주로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라이센싱은 그 상표(브랜드)의 지명도와 이미지 특성을 얼마나 잘 살리는 가에 달려있다 한가지 지적해 두고 싶은 것은 이런 범주들이 서로 약간씩 연관이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제조업체는 자체공장의 수용능력이 부족할때 하청회사를 이용할수 있다. 또 자사의 브랜드 네임을 그들과 다른 상품 범주를 생산하는 회사에 라이센스 해줄수도 있는 것이다
■ 맞춤복 업체(haute couture)

가격대 분류

디자이너(Disigner) 디자이너 가격대는 가격대 중 가장 비싸다 그것은 세인트 존 니트(st. John Knits)와 같은 브랜드 컬렉션뿐 아니라 캘빈 클라인(Calvin klein), 도나카란(Dona Karan), 입 생 로랑(Yves St . Laurent) 빌 블라스(Bill Blass) , 아르마니(Armani), 샤넬(Chanel)과 같은 디자이너 이름의 컬렉션을 포함한다. 비록 이범주가 가끔 "뀌뜨르"를 말한다 할지라도 , 개인의 사이즈 명세로 만들어진 꾸띠르 의복과 혼동해서는 안된다. 어디까지나 기성복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브릿지(Bridge) 브릿지 라인은 디자이너와 베터 가격대 사이에 해당한다. 이것은 디자이너의 저가 라인을 포함할수 있으며, 때로는 아르마니 엑스(Armani X), 도나카란 뉴욕(DKNY)와 같은 보급라인 (diffusion lines)이나 디자이너와 베터 가격대 사이에 위치한 브랜드 (예 앨렌 트레이시[Ellen Tracy], 아드리안 비타디니[Adrienne Vittadini])를 말한다 베터(better) 베터라인은 여성복에서 리즈 클레이본(Liz Claiborne), 존스 뉴욕(Jones New York), 에반 피콘 남성복에서는 노티카 클레이본 리유니온 같은 일반적으로 전국적으로 알려진 내셔널브랜드 명이다 마더리트(Moderate) 마더리트 라인은 전국적으로 알려진 스포츠 브랜드명과 기타 합리적으로 가격이 설정된 라인을 포함한다. 또한 베터 상품을 생산하는 회사의 저가 라인을 포함한다 버짓 또는 매스(Budget or Mass) 대량 상품점이나 할인매장에서 주로 발견되며 버짓라인은 가격적으로 가장 저럼한 라인이다 할인 매장을 위한 개인 상표 상품이 버짓 가격대 범주에서 고려 될수 있다 이런 가격라인 분류는 상품의 속성상 연속성을 가지며 또한 정확한 분류 체계가 있는 것이 아니므로 어떤 라인은 버짓과 마더리트 사이에서 고려될수 있는 반면 , 다른 것들은 마더리트와 베터 사이에서 고려 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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